중고차 침수차 안전 주행의 시작은 ‘정상적인 차량 상태’입니다
즐거운 드라이빙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차량의 기계적 신뢰성입니다. 특히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침수차’를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침수차는 주행 중 갑작스러운 엔진 정지를 일으킵니다. 전자장비 오류로 대형 사고가 날 수도 있어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행마스터입니다.
오늘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중고차 살 때 침수차 판별법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저도 물건을 살 때 이리저리 많이 확인하는 편입니다. 한번 잘못 사면 골치가 아주 아파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동차는 정말로 잘 알고 사야 합니다 안그러면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오고 고장날수 있기에 신경 많이 써야 합니다.
1. 침수차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보세요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보세요. 종종 딜러가 이 부분을 청소해서 깨끗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잘 체크해 보세요.
만약 교체를 한거 같다면 제조일자도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 연도랑 다르면 의심해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벨트 끝부분에 진흙이나 모래 흔적이 있는지 보세요. 곰팡이 흔적이 있다면 침수를 강력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최근에는 침수 사실을 숨기려고 벨트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하기도 합니다. 벨트 하단의 제조 일자가 차량 연식과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2. 전문가가 보는 차량 내부의 불쾌한 냄새와 에어컨 작동
차량이 침수되면 시트 내부의 물기가 완벽히 제거되기 어렵습니다. 엔진룸 내부도 자세히 보세요. 특유의 냄새가 있습니다. 기름 냄새가 아닌 하수구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들어가보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차 문을 닫고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어보세요. 퀴퀴한 곰팡이 냄새나 악취가 난다면 침수 후유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 팁: 판매자가 강한 방향제 냄새로 악취를 덮으려 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3. 침수차의 확인 핵심 시거잭과 퓨즈박스 내부 부식 확인
물은 전자기기에 가장 치명적입니다. 겉모습은 닦아낼 수 있어도 구석진 곳의 부식은 숨기기 어렵습니다. 엔진룸 안쪽을 잘 보셔야 합니다.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아니면 고무 밴딩쪽을 확인해봐도 됩니다.

- 체크포인트: 면봉을 이용해 시거잭 안쪽을 닦아보세요. 녹이나 진흙이 묻어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추가 확인: 운전석 하단의 퓨즈박스를 열어보세요. 단자가 부식되었거나 진흙 흔적이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4. 문 틈새 고무 몰딩(웨더스트립) 제거 핵심
문틀 주변을 감싸고 있는 고무 몰딩인 ‘웨더스트립’을 살짝 잡아당겨 보세요. 별도의 도구 없이도 쉽게 분리됩니다. 이건 진짜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몰딩 안쪽 철판 틈새를 보세요. 진흙이 고여 있거나 녹슬어 있다면 차량이 물에 잠겼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5. 침수차 확인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무료 조회
물리적인 확인만큼 기록 확인도 중요합니다. 이건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각종 서류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 방법: [카히스토리(CarHistory)]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침수 사고 보험 처리 기록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와 함께 서류들도 꼼꼼히 보세요 그래야 안전합니다.
- 주의: 자차 보험이 없는 경우 침수 기록이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위의 1~4번 물리적 확인법과 병행해야 합니다.
결론: 주행 중 엔진 멈춤,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침수차는 단순히 깨끗하지 않은 차가 아닙니다. 언제 멈출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주행 중 엔진이 멈추면 핸들이 잠기거나 브레이크가 딱딱해집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중고차 살 때 침수차 얼마나 잘 확인하시나요? 딜러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본인이 잘 알고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저도 첫 중고차를 지인에게 믿고 샀다가 수리비만 많이 나갔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차량 관리 정보가 궁금하다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자동차 관리법 조항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