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셀토스 풀체인지 4000만 원 시대에도 소형 SUV 왕조 지킬까?

1. 2026 셀토스 풀체인지 소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까?

안녕하세요 주행마스터입니다

기아의 베스트셀링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 변경(Full Change)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풀체인지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와 플랫폼 개선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디자인과 사양을 바탕으로 가격 인상 폭과 상품성을 정밀 분석해 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는 너무 마음에 들지만 가격 폭이 큰건 조금 아쉽긴 했다.ㅠ

2.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EV5를 닮은 미래지향적 디자인

이번 셀토스 풀체인지의 외관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반영되었다.

2026 셀토스 풀체인지 후면 디자인. EV5와 유사한 텔램프와 견고한 범퍼 디자인.

전면부는 더욱 와이드해진 타이거 페이스를 채택하여 강인한 인상을 주며, 전체적인 전장과 휠베이스가 늘어나 실내 거주 공간이 대폭 개선되었다. 전반적으로 이뻐보이긴 했다

크기도 커지고 기능면에서도 많이 나아졌다

  • 후면부 디자인: 기아의 전기 SUV인 EV5와 유사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되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다만, 기존 모델과의 차별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도 있으나 세련미 측면에서는 완성도가 높다.
  • 실내 인테리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시인성을 높였으며, 투톤 컬러 구성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특히 기아의 최신 트렌드인 칼럼식 기어가 도입되어 센터 콘솔의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 파워트레인 변화: 1.6 하이브리드의 화려한 등장

가장 주목할 변화는 역시 1.6 하이브리드 엔진의 추가다. 기존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쾌한 주행감에 효율성까지 더했다.

셀토스 풀체인지 센터페시아. 칼럼식 기어와 통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환경을 위해서 파워트레인이 변경되는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성능 변화: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효율 중심의 세팅으로 인해 최고 출력이 약 5마력 정도 소폭 감소했으나, 실용 영역대의 토크 밴드를 조정하여 주행 질감을 높였다.
  • 중량 및 안전: 차체 크기가 커지면서 공차 중량은 이전 모델 대비 약 100kg 증가했다. 대신 에어백을 9개로 증설하고 차선 유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4. 트림별 가격 및 가성비 분석

기아 공식 사이트에 정확하게 공개가 되었기에 트림별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편이다.

2026 셀토스 풀체인지 후면 디자인. EV5와 유사한 텔램프와 견고한 범퍼 디자인.

개인적으로는 깡통(트렌디)인 기본 옵션만 있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실내외 및 여러가지 성능면에서 많이 떨어지기에 신차라는 느낌을 거의 받을수 없다.

트림명시작가주요 특징
트렌디2898만 원대기본 안전 사양 강화
프레스티지3208만 원대18인치 휠, 편의 옵션 집중
시그니처3469만 원대투톤 내장재, 외관 차별화
X 라인3584만 원X 마크 추가

취득세 및 추가 옵션을 선택하면 가격은 더 올라가기에 풀옵션이면 4000만원정도된다

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을수 있지만 이전 세대에 비하면 가격은 대략 400만원 이상 올랐다. 이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긴 하다

5. 총평 : 그래서 사도 될까?

셀토스 풀체인지 센터페시아. 칼럼식 기어와 통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2026 셀토스 풀체인지 상품성 면에서 소형 SUV의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섰다.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최신 편의 사양을 원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다만, 가격이 상위 모델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겹치는 구간이 발생하므로 본인의 주행 환경과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패밀리카로 괜찮은지 출퇴근용으로 괜찮은지 꼭 시승을 하고 이리저리 버튼도 눌러보면서 고민을 하길 바란다 차는 한번 잘못사면 다시 되돌릴수 없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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